Ericsson, SK 텔레콤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5G 스탠드얼론 코어 네트워크관련 양해 각서 체결

Ericsson과 SK 텔레콤, 클라우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컨테이너 기반의 차세대 5G SA 코어 네트워크의 개발 및 시연을 위한 양해 각서 서명
3년 동안 양사의 서비스 품질, 안정성 및 성능 향상을 위의 연구 및 기능 개발에 합의

2019-03-25 13:09 출처: 에릭슨엘지

칼 요한 킬리우스(Karl-Johan Killius) Ericsson PDU 패킷코어 총괄(왼), 박중건 SK 텔레콤 5GX Labs CN개발팀장(우)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3월 25일 -- Ericsson(NASDAQ : ERIC)과 SK 텔레콤이 차세대 5G 스탠드얼론(SA) 코어 네트워크의 기술, 아키텍처, 구현 및 운영 등 광범위한 영역에 걸친 기술 개선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번 합의는 특히 클라우드 네이티브 마이크로 서비스를 통한 성능 개선 및 최적화에 중점을 둔다.

5G 네트워크 및 서비스의 급속한 도입과 데이터 트래픽의 증가로 인해 통신 사업자는 자동화 및 단순화된 효율적 망 운영을 위해 보다 민첩하고 프로그래밍 가능한 5G 코어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는 컨테이너 기반의 경량 가상화 및 쿠버네티스(Kubernetes)와 같은 오케스트레이션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라이프 사이클 관리를 보다 단순하고 정교하게 만들어 높은 수준의 자동화와 안정적인 망 운영을 가능케 한다.

SK 텔레콤과 Ericsson은 스테이트 최적화된(state optimized) 디자인과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를 통해 고성능, 고가용성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동시다발적인 장애발생에 대한 보다 신속한 처리와 유연하고 세분화된 확장성(scaling)을 통해 인프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독립적인 라이프 사이클 및 각각의 서비스에 대한 인 서비스 (in-service)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기능 개선 기간 단축이 기대된다.

피오 레토(Peo Lehto) Ericsson 솔루션 라인 패킷코어 총괄은 “Ericsson과 SKT는 오랜 기간 5G 혁신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이번 MOU를 통해 수익성 있는 5G 서비스와 사용사례의 도입을 위한 5G 코어 네트워크의 진화를 가속화 할 수 있다”며 "양사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신규 5G 서비스 도입에 필요한 새로운 클라우드 네이티브 5G 코어 네트워크 기능을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종관 SK 텔레콤 5GX 랩 기술원장은 “5G 논스탠드얼론(NSA)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이후 SK 텔레콤은 5G SA 네트워크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준비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최신의, 최고의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며 "차세대 5G SA 코어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원칙에 관한 에릭슨과의 이번 협력은 새로운 서비스를 더 빨리 도입 할 수 있을뿐 아니라 효율적이고 단순화 된 운영을 통해 5G 망의 고가용성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Ericsson 개요

Ericsson은 커넥티비티를 통해 통신 사업자의 최대 가치를 실현한다. 에릭슨의 포트폴리오는 네트워크, 디지털 서비스, 매니지드 서비스, 신규 비즈니스를 망라하여 고객들이 디지털 세상에 진입하여 효율성을 증대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이노베이션에 대한 투자로 전 세계 수십억 인구에 진화와 모바일 광대역 혜택을 가져다 주었다. 에릭슨은 스톡홀름 Nasdaq과 뉴욕 Nasdaq에 상장되어 있다.

Ericsson-LG 개요

Ericsson-LG는 스웨덴식 혁신과 한국식 기술력의 조화로 설립된 합작 법인이다. 2010년 7월 1일에 Ericsson과 LG전자의 공동 지분으로 공식 설립되었다. 한국 최초의 상업용 전자식 전화 교환기 생산, 세계 최초의 CDMA 상용화, VoLTE, LTE-A를 포함한 세계 최초의 전국망 LTE 구축과 같은 대한민국 통신 산업 역사의 주요 이정표를 만들어 왔고, 이제 우리는 한국에서 세계 최초의 5G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통신 사업자와의 협업으로 5G의 미래를 설계하고, 기술 리더십, 글로벌 솔루션과 경험을 바탕으로 커넥티비티를 통한 최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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