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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일본 기타큐슈에서 국제학술대회 개최
2018년 08월 10일 10:14
한국연구재단 HK+사업을 수행 중인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원장 신인섭)이 7월 29일~30일 일본 기타큐슈 국제회의장에서 ‘문학적 유동성들: 탈·식민 장소들·공간들(LITERARY LIQUIDITIES: Post/Colonial Places/Spaces)’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건국대 연구진과 필리핀 산토 토마스 대학(University of Santo Tomas), 산 카를로스 대학(University of San Carlos), 안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Ateneo de Manila University),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사나타 다르마 대학(Sanata Dharma University) 소속 교수들이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연구원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거둔 학문적인 성과들을 내년도 인도네시아기독교대학(Universitas Kristen Indonesia)에서 개최될 예정인 후속 학술대회로 이어가는 한편, 국제저명학술지의 특집호에 게재하기로 했다.

한편 연구원은 7월 27일부터 30일에는 일본 기타큐슈에서 열린 제8회 국제문학윤리학비평 학술대회(The 8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Ethical Literary Criticism) 독립 세션에 참가해 연구 성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전 세계 224명의 연구자들이 참가한 이 학술대회에는 신인섭 원장, 김주영·서기재·이진형 KU연구교수, 양명심 HK연구교수가 참여해 ‘세계의 모빌리티와 문학의 윤리(The Mobility of World and the Ethics of Literature)’세션에서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 세션 발표는 올해 5월부터 시작된 ‘HK+ 모빌리티인문학 연구단’의 문화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세계 학자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준비됐다.

신인섭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장은 “식민 지역의 디아스포라 경험과 현대에 급증한 이주·이민이 낳은 복잡한 모빌리티 상황에 대한 성찰은 20세기가 남긴 21세기의 근본적 요구”라며 “역사와 경험을 공유하는 지역들이 함께 담론을 이어가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출처: 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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