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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기업 렌징, 부직포 섬유 산업의 지속가능성 이끌어 갈 새로운 브랜드 비오셀 출시
2018년 06월 11일 11:41
오스트리아 섬유기업 렌징(Lenzing)이 프리미엄 부직포 전문 브랜드 비오셀(VEOCEL™)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리미엄 부직포 섬유 브랜드를 지향하는 비오셀™은 식물 원료를 사용하여 친환경적으로 생산되며 깨끗하고 안전한 생분해성 섬유를 공급할 예정이다. 베이비케어, 뷰티케어, 바디케어 뿐만 아니라 여성청결용품 및 표면세정용품에 이르기까지 일상에서 다양하게 사용될 비오셀™의 섬유는 용도에 따라 비오셀™ 뷰티, 비오셀™ 바디, 비오셀™ 인티미트, 비오셀™ 서페이스라는 5가지 브랜드로 분류될 예정이다.

비오셀™의 출시는B2B 섬유 생산 기업에서 B2B2C기업으로의 변화를 추구하는 렌징의 새로운 브랜드 전략 중 하나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렌징은 전세계적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공동 브랜딩과 공동 판매, 브랜드 교육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비오셀™은 렌징이 다양한 섬유 종류를 제품에 적용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들의 니즈에 보다 정서적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렌징 그룹의 최고 운영자 로버트 반 드 커코프(Robert van de Kerkhof)는 “비오셀™ 브랜드 출시는 렌징의 스코어 텐(sCore TEN) 전략을 기반으로 혁신과 품질,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섬유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변화를 가속화시킬 것”이라며 “비오셀™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모든 단계의 밸류 체인과 소비자들 사이에서 부직포 제품에 사용된 식물 섬유의 이점을 널리 알리고, 부직포 업계에서 지속가능성에 대한 대화를 주도해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비오셀™ 라인업은 인증을 거쳐 관리되는 숲과 농장에서 채취한 재생가능하고 지속가능한 목재로 만들어지는 비오셀™ 리오셀(VEOCEL™ Lyocell)과 비오셀™스페셜티 비스코스 섬유(VEOCEL™ Specialty Viscose fibers)를 포함한다. 식물성 섬유를 원료로 제작된 비오셀™ 리오셀과 스페셜티 비스코스 섬유는 수분을 더욱 잘 흡수하고 통기성과 촉감이 좋으며 다른 원료와 쉽게 혼합할 수 있다는 기능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아울러 비오셀™의 모든 섬유는 흙과 쓰레기 매립지, 퇴비와 바닷물에서 분해될 수 있음을 인증 받았으며, 섬유의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엄격하게 관리감독 되는 생산 공정에서 렌징의 품질, 환경 및 안전 기준에 맞춰 제조된다.

쿼트 방출(‘Quat’ Release) 기술이 적용된 비오셀™ 리오셀 섬유는 목재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 섬유로, 유리 세척 및 살균용 물티슈에 사용된다. 렌징의 쿼트 방출 기술은 비오셀™ 리오셀 섬유 표면에 쿼트가 뭉치는 것을 방지하여 더욱 효과적인 표면 세척과 살균이 가능하다. 또한, 물티슈에 있는 쿼트가 표면에 더욱 잘 묻어나 제품 기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촉감과 흡수력이 우수해 물티슈에 액체가 골고루 흡수될 수 있도록 돕는다.

울프강 플라서(Wolfgang Plasser) 렌징 부직포 사업부 부사장은 “요즘의 소비자들, 특히 밀레니얼 세대는 자신들이 남기는 생태발자국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대부분 일회용인 부직포 제품의 경우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분해성 제품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면서, 브랜드의 명확한 원료 표기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요구되고 있다”며 “렌징은 비오셀™과 새로 출시된 비오셀™ 서페이스의 리오셀 섬유를 통해 부직포 시장을 리드하고 원료 표시와 환경 기준에 대한 기대치를 높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렌징은 비오셀™ 론칭과 더불어 소비자가 시장에서 기능, 안정성, 지속가능성을 두루 갖춘 부직포 제품을 구별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리테일 브랜드 협력사들과 함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렌징의 글로벌 브랜드관리 부문 부사장 해롤드 웨그 호스트(Harold Weghorst)는 “렌징은 부직포 업계에서는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는B2Me 접근을 통해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소비자 중심의 원료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부직포 제품들이 피부나 기타 신체의 민감한 부분에 접촉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브랜드의 신뢰를 쌓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렌징은 청결도와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들을 공급하기 위한 ’오직 당신을 위해’라는 비오셀™의 브랜드 슬로건을 실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오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비오셀™ 뷰티, 비오셀™ 바디, 비오셀™ 인티미트, 비오셀™ 서페이스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비오셀™ 관련 이미지는 비오셀™ 론칭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비오셀™(VEOCEL™) 개요

VEOCEL™은 렌징(Lenzing) 그룹의 프리미엄 부직포 전문 브랜드이다. 비오셀™은 재생가능한 나무 원료에서 추출함으로써 부직포 산업에서 지속가능성과 천연에서 오는 편안함을 산업 표준 기준에 일치시키도록 노력하고 있다. 비오셀™은 흡수성, 액체 방수성, 통기성, 생물분해성 다목적성 등 비오셀™ 섬유만의 유익한 기술을 활용하여 천연물질을 이용한 부직포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비오셀™의 제품 포트폴리오에는 비오셀 리오셀(VEOCEL™ Lyocell) 그리고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에 적합하게 개발되어 자연의 순환에 통합됨으로써 환경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오셀™ 스페셜티 비스코스 섬유(Viscose fibers)가 있다. 비오셀™브랜드는 4가지 카테고리인 비오셀™ 뷰티, 비오셀™ 바디, 비오셀™ 인티미트 및 비오셀™ 서페이스로 분류되며 베이비케어, 뷰티 및 바디케어, 여성청결용품 및 표면세정용품에 사용된다.

렌징 그룹(Lenzing Group) 개요

렌징 그룹(Lenzing Group)은 재생가능한 나무 원료와 자연친화적이고 혁신적인 기술로 고품질 섬유를 생산해내는 글로벌 기업이다. 렌징 그룹에서 개발된 섬유는 다양한 범위의 직물 및 부직포 제품의 기초가 되며 작업 보호복과 산업용 제품에도 사용된다. 렌징의 품질과 혁신적 강점은 목재 셀룰로스 섬유의 국제 표준을 만들었다. 렌징 그룹은 80년 역사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모든 종류의 목재 셀룰로스 섬유 생산력을 갖춘 기업이다. 렌징의 섬유 제품, 부직포 제품, 특수 섬유 제품은 각각 텐셀(TENCEL™), 비오셀(VEOCEL™) 그리고 렌징(LENZING™)라는 브랜드로 시장에 진출해 있다. 또한, 레피브라(REFIBRA™) 재생 기술, 렌징 에코베로(LENZING™ ECOVERO™) 식별 가능한 섬유, 텐셀(TENCEL™)의 리오셀 필라멘트(lyocell filament)와 같은 기술들은 렌징을 세계적 기술 혁신의 선두주자로 자리잡을 수 있게 해주었다. 렌징은 지속가능한 관리 기준과 높은 환경기준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렌징의 경영 프로세스는 산업분야에서 지속가능성을 가장 잘 실천한 업체에게 주어지는 수많은 지속가능성 인증을 받았다. 비즈니스의 핵심을 구성하는 섬유 산업 이외에도 렌징 그룹은 엔지니어링과 공장 건설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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